시월의 첫날 금요일 오후...

약초산행 번개를 통해 일행과 구광자리 몇군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행은 다음을 위해 입장정리를 하고...

하산길엔 영지를...

 

 

삼과 비슷하게 생겨 얼핏본 가슴 철렁하게 했던 넌 누구니...

 

 

대충 슬쩍 보면 능이 처럼...

버섯은 몇가지 빼고는 죄다 모르니... 사진만

 

 

이 버섯은 또 뭔가...

특히 이 버섯이 온산에 가득하다. 

 

 

영지... 그래 넌 알아 볼수 있다. ^^ 

 

 

너도 누군지 모르겠고... 

 

 

달려가면서 보면 영지 인줄 알겠더구나... 너도 누구니? 

 

 

이게 진삼인가 연삼인가.... 에고 모르겠다 패스 ~

 

 

그래... 오행...

넌 반갑구나..

 

 

늙은 영지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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