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태산보다 조금 더 크다는 장태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산행은 어머님의 등산인 입문식을 겸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어머니의 굳센 의지를 보여 주고 싶은 산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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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장인 장모님과 동서들 내외 그리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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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진찍는다니까.....얼어버린 .....
#26 카메라를 피해 도망가는 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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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정상의 장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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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런 녀석들 하곤..... 어디 싸우러 가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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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장인어른과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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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막내동서 내외
#54 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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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서문정양이 갑자기 배가 다시 고프다고 해서 바로 치킨에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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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오늘의 마무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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