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 슬관절 테이핑

 등산을 하다보니 정말로 필요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키네시오 테이핑이라고도 하는데 오히려 파스보다 더 효과가있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약국에서 보통 한 마끼에 10000원꼴하는데 발목이나 무릅이 약한분들,오래걸으면 설관절뒤가

땡기는 분들 꼭 사용하세요

*테이핑은 아프기전에 해야합니다, 산행하다 아픈후에 테이핑하면 효과가 없어요

  가능한한 산행하기전 집에서 시술하고 나오면 고통없이 산행을 즐길수있습니다

 

 
  1) 일반적 슬관절 테이핑
◈ 방법 1

☜ 무릎의 하단에서 시작하여 Y자로 무릎뼈(슬개골)의 측면을 따라 테이핑한다.



 
  ◈ 방법 2

☜ 무릎의 상부 중앙을 중심으로 X자 테이핑을 한다.



 
  ☜ 무릎의 하부 중앙을 중심으로 X자 테이핑을 한다.





 


  ☜ 무릎의 뒤 볼록한 곳을 중앙으로X자 테이핑을 한다.


2) 무릎의 내측에 통증이 있을 때의 테이핑

 
 

 
무릎의 내측에 통증이 있을 때의 테이핑

☜ 무릎을 편 자세에서; 무릎 아래의 가운데에 튀어나온 뼈에서 시작하여 한줄은 무릎뼈의 내측을 따라 올라가고 다른 한 줄은 통증 부위를 따라 올라간다



 
  ☜ 무릎 내측 아래와 장딴지 상단 전면 사이의 경계가 움푹 들어간 곳을 중심으로 테이프를 붙인다.
한 줄은 통증 부위를 통과하고 한 줄은 무릎 내측 가장 밑에 있는 힘줄(반막양근과 반건양근건)을 따라 붙인다



 
  ♣ 완성도





 


  ☜ 반막양근




☜ 반건양근





 


  ☜ 반막양근과 반건양근의 건(힘줄). 무릎을 구부리면 안쪽에 두꺼운 힘줄이 만져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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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릎의 외측에 통증이 있을 때의 테이핑
 
 

 
무릎의 외측에 통증이 있을 때의 테이핑

☜ 무릎을 편 자세에서; 무릎 아래의 가운데에 튀어나온 뼈에서 시작하여 한 줄은 무릎 뼈의 외측을 따라 올라가고 다른 한 줄은 통증 부위를 따라 올라간다



 
  ☜ 무릎 외측 아래에 툭 튀어나온 뼈가 있는데 이곳을 비골두라고 한다. 비골두에서 시작하여 한 줄은 무릎 외측의 통증 부위를 통과하도록 붙이며, 다른 한 줄은 무릎 외측 가장 밑에 있는 힘줄(대퇴이두근 단두)을 따라 붙인다. 까만점은 대퇴이두근 단두임



 
  ☜ 비골두



4)무릎을 최대한 펼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적응증
1. 무릎을 최대한 펼 때 통증이 있는 경우,
2. 서서 무릎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앞에서 설명한 1)~5)에 추가하여 오래된 무릎 질환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테이
핑을 더할 수 있다.

☜ 무릎의 내측 중앙을 중심으로 아래위를 눌러 보면 아픈 곳이 있다. 이 압통점을 중심으로 하여 비스듬히 홈을 따라 테이핑을 한다.
무릎 밑에 비스듬히 테이핑을 한다.
ⓐ : 봉공근·ⓑ : 내전근, 박근 ‘''a는 위쪽, b는 아래쪽 테잎'''

♣ 참고 : 퇴행성 관절염, 부종 등에서 무릎의 내측(4)과 외측(5), 그리고 뒷면
(3)을 모두 테이핑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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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발목 바깥쪽 염좌
 
 

 
  1)경증(frist degree)- 인대는 거의 늘어나지 않고 섬유만 손상을 입은 경우
◎ 근육과 건의 손상은 1~7일간 테이핑을 한다.
◎ 약간의 통증과 부종을 동반한 경증 인대 손상은 3일 이상 테이핑을 한다.

2)중등도(second degree)- 섬유가 파열되고 인대가 늘어난 경우. 압통과 심한 통 증이 있다.
◎ 치료 초기에는 삔 발목에 힘이 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치료기간 1주에서 2주

3)중증(third degree) - 완전파열. 통증이 별로 없고 발목에 힘이 없으며 부종이 심하다.
☞ 파열 부위 수술을 한 후 깁스 또는 고정 테이프가 필요하다. 2~4개월간의 고정 테이핑을 한 후 밸런스 테이핑을 한다. 테이핑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예후가 좋다.



 
  [밸런스 테이핑의 기간]
☞ 걸을 때 통증이 사라지고 발목의 저항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으면 완전히 회복
된 것으로 보고 차츰 가벼운 운동을 시작한다.
◎ 만 3일이 되어도 통증이 감소하지 않으면 관절의 이상(아탈구)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상의할 것.
◎ 발목염좌가 오래 가거나 재발하면 무의식중에 반대쪽 다리를 사용하고 따라서 골반의 비틀림이 발생하여 요통, 무릎질환, 그리고 기타 여성 생식기 및 내장기 질환이 올 수 있다.
◎ 골반이 틀어지면 횡격막도 틀어진다. 결국 횡격막을 통과하는 복대동맥, 정맥, 흉관, 미주신경 등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여러 질환이 발생될 수 있다.



 
  ☞ 삔 곳(외측 복숭아뼈 전방)으로부터 셋째 또는 넷째 발가락 쪽으로 테이핑한다

☞ 양쪽 내과와 외과를 감싼다





 


  <사진명-발목의 링 테이프(1)>
☞ 발등의 안쪽(엄지 발가락 쪽)에서 시작하여 외측 복숭아뼈 쪽의 아킬레스건을
돌아서 앞쪽 발등에서 만나도록 한다(리본 테이핑)





 


  ☞ 리본 테이핑의 완성도



5)발목의 내측(내과) 염좌
 
 

 
  ☜ 발목 내측 복숭아뼈 밑의 압통점을 중심으로 수평으로 테이핑한다



 
  ☜ 양쪽 내과와 외과를 감싼다



 
  ☜ 발등에서 시작하여 아킬레스건을 돌아 다시 발등에서 만나도록 한다
(리본 모양)

출처 :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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