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水(약수)
2009. 5. 22. 03:16
2009. 5. 22. 03:16
1. 일반적 슬관절 테이핑 |
등산을 하다보니 정말로 필요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키네시오 테이핑이라고도 하는데 오히려 파스보다 더 효과가있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약국에서 보통 한 마끼에 10000원꼴하는데 발목이나 무릅이 약한분들,오래걸으면 설관절뒤가
땡기는 분들 꼭 사용하세요
*테이핑은 아프기전에 해야합니다, 산행하다 아픈후에 테이핑하면 효과가 없어요
가능한한 산행하기전 집에서 시술하고 나오면 고통없이 산행을 즐길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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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의 외측에 통증이 있을 때의 테이핑
☜ 무릎을 편 자세에서; 무릎 아래의 가운데에 튀어나온 뼈에서 시작하여 한 줄은 무릎 뼈의 외측을 따라 올라가고 다른 한 줄은 통증 부위를 따라 올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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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외측 아래에 툭 튀어나온 뼈가 있는데 이곳을 비골두라고 한다. 비골두에서 시작하여 한 줄은 무릎 외측의 통증 부위를 통과하도록 붙이며, 다른 한 줄은 무릎 외측 가장 밑에 있는 힘줄(대퇴이두근 단두)을 따라 붙인다. 까만점은 대퇴이두근 단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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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증 1. 무릎을 최대한 펼 때 통증이 있는 경우, 2. 서서 무릎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앞에서 설명한 1)~5)에 추가하여 오래된 무릎 질환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테이 핑을 더할 수 있다.
☜ 무릎의 내측 중앙을 중심으로 아래위를 눌러 보면 아픈 곳이 있다. 이 압통점을 중심으로 하여 비스듬히 홈을 따라 테이핑을 한다. 무릎 밑에 비스듬히 테이핑을 한다. ⓐ : 봉공근·ⓑ : 내전근, 박근 ‘''a는 위쪽, b는 아래쪽 테잎'''
♣ 참고 : 퇴행성 관절염, 부종 등에서 무릎의 내측(4)과 외측(5), 그리고 뒷면 (3)을 모두 테이핑 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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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내측 복숭아뼈 밑의 압통점을 중심으로 수평으로 테이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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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등에서 시작하여 아킬레스건을 돌아 다시 발등에서 만나도록 한다 (리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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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