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蠶到死絲方盡
춘잠도사사방진
蠟炬成灰淚始幹
납거성회루시간
.
.
.
.
相見時難別亦難
東風無力百花殘
春蠶到死絲方盡
蠟炬成灰淚始幹
曉鏡但愁雲鬢改
夜吟應覺月光寒
蓬山此去無多路
靑鳥殷勤爲探看
'그리고 > 이런저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일 비정상회담 위안부 협상 합의내용 (0) | 2015.12.31 |
---|---|
일본 대기업 기술자들의 정답률 60% 라는 문제 <9―3÷1/3+1> (0) | 2015.12.02 |
유언비어 (0) | 2014.04.25 |
2011년 수능영어 26번 문제 (0) | 2013.11.26 |
관계의 가벼움 (0) | 201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