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늬우스 ----
1월중순까지 눈도 추위도 없을거라네요... ㅠㅠ
오늘자 뉴스에
12월 하순부터 1월 중순까지는 예년과 다름없는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며
올해 1월처럼 갑자기 강한 한파가 몰아닥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네요.
올 2월께 강원도 동해안지방에 1m 이상 내렸던 폭설도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지방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경우 눈발이 날리는 곳 있을 수 있지만 많은 눈을 보기는 어렵답니다.
이런...
누구는 벌써 선자령도 다녀오고, 태백과 소백도 다녀왔다고 자랑하는데.... (부럽고만) ㅠㅠ
난 아직 올해 첫눈도 구경못했고...
눈꽃산행, 심설산행도 개시를 못했는데...
눈도 추위도 없을거라니...
지난겨울 올 1월달 맹추위에 소백에서 당했던 것을 되갚아 주러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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