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내려오면서...
삐끗한 발목...
아직도 좋지 않네요.
예전 같았으면 그냥 무시하고 보호대 착용하고 산행을 했겠지만...

날이 푹해져서 지상의 개스가 올라오면서 대기가 뿌해지니... 조망도 형편없을것 같고...
교차로를 아무리 둘러봐도 대전서 출발하는 27군데 일요일 안내(가이드) 산행중에... 마음에 끌리는데가 없네요.
그런김에 그냥 한주일 쉬고보니... 월요일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역시 주말엔 산에 다녀와야... 한주일이 제대로 열리는것 같네요.
산에 다녀오신 님들을 부러워 하며...

모두들 활기찬 한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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