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이런저런 생각
嚴冬不肅殺 何以見陽春
若水(약수)
2012. 8. 27. 10:44
嚴冬不肅殺 何以見陽春
한겨울의 추위가 혹독하지 않고서야 어찌 봄날의 화창함이 있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