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오늘 이야기

2011년 11월 10일 오후 10:53

若水(약수) 2011. 11. 10. 22:56



琵琵聲裡寄離情

怨入東風曲不成

一夜高堂香夢冷

越羅裙上淚痕明

 

 

긴 시간들이
하룻밤 꿈과 같이 느껴지네.

 

삶은 일장춘몽 이라더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