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오늘 이야기

2011년 6월 25일 오전 01:57

若水(약수) 2011. 6. 25. 01:58

벌곡 거먹바위에 가서 보리수 잔뜩 따서 왔네요.
술도 담고... 비맞으며 배부르게 따먹은 보리수...
비때문에 아쉽게도 사진은 남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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